안녕하세요~ 인포프레젠트 입니다.
일을 하는데도 소득이 부족한 분들을 위해 정부가 현금을 지원해주는 제도가 바로 근로장려금입니다. 2026년 근로장려금은 신청 기간과 자격 조건이 바뀐 부분이 있어 다시 한번 정확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근로장려금이란 무엇인가
근로장려금(EITC: Earned Income Tax Credit)은 열심히 일하지만 소득이 낮은 가구에 정부가 세금을 환급해주는 형태로 현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국세청이 운영하며, 일할 의욕을 높이면서 실질 소득을 보전해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2026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 조건
자격 요건은 가구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나에게 해당하는 유형을 먼저 파악하세요.
| 가구 유형 | 소득 기준(연간) | 최대 지급액 |
|---|---|---|
| 단독 가구(배우자·자녀 없음) | 2,200만 원 미만 | 165만 원 |
| 홑벌이 가구(배우자 또는 자녀 있음) | 3,200만 원 미만 | 285만 원 |
| 맞벌이 가구(부부 모두 소득) | 3,800만 원 미만 | 330만 원 |
소득 기준 외에 재산 요건도 있습니다.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가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재산 1억 7천만~2억 4천만 원 구간은 지급액의 50%만 지급)
2026 근로장려금 신청 기간
근로장려금은 정기 신청과 반기 신청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정기 신청: 매년 5월 1일~31일. 전년도(2025년) 소득을 기준으로 신청합니다. 이미 5월이 지났다면 기한 후 신청(11월까지)도 가능하지만 지급액의 90%만 받을 수 있습니다.
반기 신청: 상반기분은 9월 1일~15일, 하반기분은 다음 해 3월 1일~15일. 신청하면 9월에는 상반기 예상 장려금의 35%를 먼저 받고, 나머지는 다음 해 정산합니다.
5월 정기 신청 기간을 놓쳤다면 11월 30일까지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지급액이 10% 감소합니다.
국세청 홈택스로 근로장려금 신청하는 방법
신청은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나 손택스(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홈택스 접속 → 로그인(공동인증서 또는 간편 인증) → 신청·제출 → 근로장려금 신청 → 안내된 신청서 작성 → 제출. 사전 신청이 안내되는 경우에는 소득·재산이 미리 채워져 있어 확인 후 제출만 하면 됩니다.
세무서 방문 신청, ARS 전화(1544-9944) 신청, 국세청 세무서 내 태블릿 신청도 가능합니다.
관련 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오늘은 2026 근로장려금 신청기간 자격조건 지급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답글 남기기